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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행후기

일본 북알프스 야리가다케(창악 槍ヶ岳 3180m) 등정

최택상 26.08.06 360

 

https://m.blog.naver.com/tesachoi/224367108956 

- 참고 : '북알프스 야리가다케' 블로그

 

백두대간팀에서 주관한 북알프스 원정에 참가(모두 17명)해 20년만에 다시 야리가다케3180m를 오르다 (260729~0802).

2006년 8월 김승남선배님이 인솔한 성모병원팀과 이선길형, 동기 김시영, 김진호와의 생애 첫 해외산행지이기도 해서 더욱 감회가 깊었다.

 

첫날은 나고야 츄부국제공항에 도착해 온천마을 히라유로 이동해 쉬다.

이틀째, 산행 첫날 가미코지1505m에서 야리가다케 산장3080m까지 올라 잠시 쉰 후, 정상3180m을 오르다.

산행 이틀째, 야리~호다카 종주 계획이었으나 강풍으로 다이기렛토 구간이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휫데오야리 지나 오모테긴자 일부 구간을 걸어 야리의 다른 면모를 본 후 야리사와롯지까지 걷다.

산행 사흘째,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가미코지로 하산 완료 후, 첫날 묵었던 히라유로 이동해 숙소에 맡긴 짐을 찾고 온천장에서 여독을 푼 후, 일본 고풍이 간직되어 있는 다카야마로 이동해 관광하다.

닷새째, 호젓한 계류의 마을 구조하치만을 들러 돌아보고 나고야로 이동해 전원 무사히 귀국.

 

날씨가 큰 변수여서 종주는 못했지만 다시 야리가다케 정상을 올랐고, 정상에서 브로켄 현상을 보았으며, 선후배님들과 무사히 원정산행을 마쳐 감사한 마음입니다. 특히 수고 많이한 대간 집행부 여러분과 산바라기투어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.

    • 이용배 (23회)
      수고하셨습니다. 3000m 능선이라 항상 날씨가 변수가 많은것 같습니다.
      2026.08.06 10:15 답글쓰기
    • 최택상 (22회) [작성자]
      20년전에 막바지에 무척 힘들었는데, 이번에도 마지막 오르막에선 힘이 많이 들었어요. 고산에선 날씨가 변수인건 어쩔수 없는것 같고...
      2026.08.06 18:05 답글쓰기
    • 최택상 (22회) [작성자]
      위의 '북알프스 야리가다케' 블로그에 4박5일 닷새 동안의 일자별 블로그들을 링크하였습니다.
      2026.08.19 15:41 답글쓰기